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노가리 골목에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도로에 빼곡히 들어찬 탁자와 의자 사이사이로 손님들에게 노가리와 맥주를 팔던 이른바 야장 영업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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