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김준우 상임대표 등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1대 국회 '양심과 책임' 위한 10대 법안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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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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