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은 폐지할 수 없다!"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대위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명만으로 구성된 특위가 열린 뒤 본회의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상정하려 한다며 폐지안 폐지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이 시의회 의원들의 본회의장 입장에 맞춰 피켓팅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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