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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식 (sik4967)

카페에 앉아서

아버지, 사촌동생과 함께 따릉이를 타고 달리다 성북천 옆 카페에서 대화를 나눴다. 그 대화가 낯설지만 좋았다.

ⓒ민재식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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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사랑을, 그런 사랑을 가꾸고 지키는 존재를 찾아다닙니다. 저를 통과한 존재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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