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손자와 함께 하신 어머니
아들 며느리보다 손자가 더 보고 싶으셨을 것이다.
ⓒ라인권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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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 연세대 연합 신대원에서 신학을 했다.
은혜로교회를 86년부터 섬겨오는 목자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지름길이다!"는 지론으로 칼럼과 수필, 시도 써오고 있다.
수필과 칼럼 집 "내 영혼의 샘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