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1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초선 당선인들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 마련된 농성장 앞에서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과 만났다. 손팻말을 든 사람이 황명선(충남 논산·계룡·금산)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제공2024.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