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지 시각 13일 오전(한국 시각 14일 오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의회를 방문, 1층에서 방명록 작성 후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주 수상과 대화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방명록에 “BC주의 저물지 않는 찬란함을 이미 맛보았던 제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번영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어 기쁩니다(Having savored BC's splendour without diminishment before, I'm delighted to cement bonds promoting mutual prosperity through this visit.)”라고 적었다.
ⓒ경기도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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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