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일 국민일보 종교부 차장은 국내 개신교계의 총선 대응 모습을 되짚었으며, 변상욱 한국기독교언론포럼 공동대표는 지난 22대 총선의 의미와 전망을 함께 나눴다.
ⓒ임석규2024.05.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