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묵었던 지리산 민박 '꽃별길새'의 작은방. 아궁이 뗀 방에서 십 년 묵은 피로가 싹 가셨다(출처: 꽃별길새 페이스북).
ⓒ꽃별길새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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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일보다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사람이 많다. 너도밤나무 산신령에게도 만 가지 사연이 있다고 믿는다. 산신령의 등을 잘 긁어주는 한 마리 날다람쥐가 되고 싶다. 월간지 편집자로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