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의결될 예정인 가운데, 해병대 전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 동기 해병대사관 81기 동기회원들이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