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홍콩 ELS 피해자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금융사기예방연대'는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조사 등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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