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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옥 (tolee0718)

밀양765kV, 청도345kV 송전탑반대 투쟁은 우리가 매일 사용했던 전기의 민낯을 드러냈다. 밀양과 청도 주민들은 10년의 강을 건넌 지금도 탈핵, 탈송전탑을 외치며 투쟁하고 있다. 사진은 2014년 101번 농성장 모습.

ⓒ신혜정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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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연결된 삶을 그리며 오늘도 바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광에 22년 살면서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꿉니다. 생태와 자연, 젠더와 영성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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