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신명 한신대 신학부 부학생회장과 정서영 총학생회 사회연대국장이 한신대의 유학생 대상 인권 침해와 인권센터의 파행 운영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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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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