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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동명부대 23진은 레바논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9.12.9

ⓒ연합뉴스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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