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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라고 적힌 종이모자를 나눠주고 있다.

ⓒ김보성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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