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나선 박성민 대구NCC 인권위원회 총무는 이태원 참사에 무관심한 지역교회에게 반성을 촉구하며, 사회적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진상규명에 연대해야 함을 강조했다.
ⓒ임석규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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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