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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ko4246)

행복한 나들이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즐거운 여행에 동반되어야 하는 것은 운전인데, 운전은 즐거움과 위험은 언제나 동반된다.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편안한 나들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Pixabay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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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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