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소중한 (extremes88)

외교부가 채용 비리 의혹 등 민원이 제기된 주탄자니아 대사관을 감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감찰담당관실은 탄자니아를 찾아 현지 조사를 진행했으며, 의혹의 당사자인 김선표 대사는 임기 중 입국했다. 외교부 소환 때문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진 김 대사는 지난 20일 <오마이뉴스>가 찾아간 인천공항 입국 현장에서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소중한2024.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