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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신문 (yongin21)

신갈오거리 일대 건물에 붙어 있는 현수막. 공동화로 인한 재개발 사업 분위기가 한창 일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주민 피해도 이어져 이를 반대한다는 주민 목소리가 담겨 있다.

ⓒ용인시민신문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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