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시연 (staright)

JIBS 제주방송은 지난 22일 방송('결제금액 '300원'...사탕 같은 달콤한 양심')에서 편의점에서 300원을 결제해 신용카드 주인을 찾아준 제주 여학생 사례를 소개했다.

ⓒJIBS 제주방송2024.05.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