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본부장 등 민주노총 및 산별노조 임원들은 제22대 국회를 향해 ▲노조법 2·3조 개정,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초기업 교섭 제도화 등 3대 입법을 촉구했다.
ⓒ임석규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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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