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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 (ladakh1)

시내 도로를 주행하는 디트로이트 그랑프리

32년 만에 전용 경기장을 벗어나 울퉁불퉁한 도로, 급회전, 좁은 벽, 악천후로 손에 땀을 쥐게했던 디트로이트 그랑프리

ⓒ이순영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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