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은 사진 너머로 보고, 어른들 이야기로 들었던 1960년대 한국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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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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