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독 대사관 부스 맞은 편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높이 치켜든 이들은 '퀴어는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반대한다', '미국, 영국, 독일은 학살지원 중단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는 퀴어 자긍심이 없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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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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