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연(더불어민주당·비례) 시의원이 4일 오전 제276회 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자로 나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향해 "독단적 행정통합 제안 철회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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