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도연맹사건 희생자 임보호씨의 친손주 임윤정(사진 왼쪽 첫번째)씨, 아들 임이재(왼쪽 세번째)씨, 조카 임진석(왼쪽 네번째)씨가 (옥천신문)을 찾았다. 이들 곁에 안후영 전 옥천예총 회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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