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첫 본회의에 ‘국민과 함께 행동하겠습니다’라고 적힌 피켓과 함께 포부를 다짐하며 등원하고 있다.
ⓒ유성호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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