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커갈수록 실제하는 입양과 사회에서 인식하는 입양의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 입양가족을 만나 인터뷰해서 글을 썼고 연재 글을 묶은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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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유목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을 거쳤다가 서울에 다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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