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지영 (redoox)

딸이 커갈수록 실제하는 입양과 사회에서 인식하는 입양의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 입양가족을 만나 인터뷰해서 글을 썼고 연재 글을 묶은 책이 나왔다.

ⓒ오마이북2024.06.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