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시민행동 회원들이 5일 저녁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수요평화촛불에서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美전략폭격기 B-1B 한반도 전개...7년만에 실탄 투하 훈련”,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엣지’ 첫 실시”, “연평도?백령도서 6년 만에 실사격 훈련 예정”이 적힌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평화통일시민행동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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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시민행동 사무국장입니다. 평화통일시민행동은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자발적 단체로 매주 수요평화촛불, 강연회 개최, 평화기행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