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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재 영상을 올리며 피해자 동의 여부와 관련해 거짓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가 영상을 삭제하는 과정에서도 같은 행위를 반복해 피해자 측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8일 오전 현재 해당 유튜버의 영상은 모두 삭제됐고, 계정 이름과 프로필도 사라진 상태다.

ⓒ유튜브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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