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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국립생태원 부스를 찾은 가족들은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고 비닐 사용 줄이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등 지구와 환경을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신영근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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