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주정영 김해시의회 부의장은 수의계약의 일감몰아주기를 지적하면서, 아파트에 주소지를 둔 업체들이 수의계약을 따냈다고 밝혔다.

ⓒ주정영2024.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