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아래에 사는 토끼 가족들은 뜰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풀을 뜯어 먹는다. 가끔 예상치 않은 순간 마주치는 경우가 있는데 서로 멀뚱멀뚱 서 있다 제 갈 길을 간다.
ⓒ김보민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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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에 자리 잡은 엄마, 글쟁이, 전직 마케터. 살고 싶은 세상을 찾아다니다 어디든지 잘 사는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