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지연 (finwhale)

오는 9월 LG화학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시설이 충남 당진에서 준공될 예정이다. 김용 LG화학 서큘러 전략팀장은 해당 시설이 아시아 최초의 2만 톤 규모 화학적 재활용 공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2024.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