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4일 오후 경남 김해시 내덕동 한 도로변에서 시 환경미화원이 자신이 직접 고안한 작업용 햇빛 가리개를 몸에 장착한 채 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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