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영숙 (yy1010)

떡집에 가지고 간 불린 쌀과 쑥

어림잡아 종이컵으로 다섯 개를 계량하여 전날 물에 쌀을 담가 불렸다. 냉동실에 있는 쑥도 미리 꺼내서 해동한 후 물기 없이 짜서 떡집에 가져 갔다.

ⓒ유영숙2024.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