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정문에 걸린 펼침막 <언제나 국민의 곁에 있겠습니다>
의대정원 논란은 단순히 의사협회나 의사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다. 비록 직역을 달리해도 간호사-의사-한의사 등 의료인들이 <의료공공성 확대>라는 방향으로 정부 정책을 견인하고 연대하며 협력하는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성환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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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