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국민총행복전환포럼 (gnhforum)

원래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면 선물로 줄 생각이었던 세월호 팔찌 20개는 순례길 중간 중간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두고 왔다. 팔찌를 놓을 때마다 2014년 4월 16일, 별이 된 아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 아이들 덕분에 내 순례길이 특별해졌다.

ⓒ김진우2024.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을 경제성장에서 국민총행복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이 한데 모여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행복정책을 연구하고 행복을 소통하고 함께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알립니다. 모두 함께 행복!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