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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최현환 지회장(우측)과 이지영 사무장(좌측)은 닛토덴코 등 외국인투자기업들의 먹튀 행각을 막을 수 있는 법안을 국회가 입법해 줄 것을 호소했다.

ⓒ임석규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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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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