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조국혁신당 검찰독재조기종식특별위원회 박은정 위원장과 차규근 부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2024.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