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베테랑 선수들의 은퇴와 이적으로 유서연이 안혜진과 함께 GS칼텍스의 최고참 선수가 됐다.

ⓒGS칼텍스 KIXX2024.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