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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남 (kcn0822)

기념촬영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몽골철도공사 툽싱 바트조릭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MOU체결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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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도청 및 국가철도공단, UNESCAP 등에서 약 34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제 주변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써온 고창남이라 힙니다. 2022년 12월 정년퇴직후 시간이 남게 되니까 좀더 글 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좀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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