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가 머물렀던 곳이기에 이를 배려하여 궁궐 형태인 누대와 난간을 갖춘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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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행복에서 물러나 시골 살이하면서 자연에서 느끼고 배우며 그리고 깨닫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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