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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ko4246)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웃음과 치아는 상쾌함을 준다. 부러운 일이지만, 치아를 잘 관리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자료사진)

ⓒ픽사베이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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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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