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6월 21일날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상 건립에 협조적이었던 거제시가 하루아침에 말을 바꾼 이유가 일본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박석철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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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