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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섭 (dnjstjqw2710)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룩셈부르크에서 EU 27개 환경부 장관이 모인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비리기니우스 신케비치우스 EU 집행위원은 연내 플라스틱 국제협약 성안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EU 이사회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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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술과 토론이 답이라고 생각. 사실과 이야기 그리고 문제의 간극을 좁히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중. ■ 이메일 주소: yoon365@greenpul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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