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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oms114kr)

선소를 배경으로 발포주민과 기념촬영했다. 왼쪽에서 두번째는 고흥군문화해설사 황수연씨이고 네번째는 율리안나호 조원옥 선장의 사돈인 윤창만씨로 발포가 고향이다.

ⓒ오문수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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