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왼쪽부터) 할아버지 김종순, 손자 김신우, 아버지 김건형 씨가 20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석전운동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경남도민일보2024.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