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석규 (rase21cc)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나 24일 경기도 화성 아리셀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사고를 언급하면서 일용직·파견·이주 노동자 등 노조법 보호를 받지 못한 노동자들을 위해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석규2024.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