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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뒤편 바다마을 포장마차촌이 철거되고 있다. 1980년도부터 시작된 포장마차촌은 연예인이나 재벌 총수가 방문하며 그동안 명성을 크게 얻었지만 비싼 요금이나 무허가 시설 등의 논란을 겪다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해운대구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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